<해강선박 주식회사 2900마력급 예인선 신조>

2027년 진수 목표. 수령 10년급 예인선 3척이상 보유



이제 30년을 넘어 울산항 예선업의 역사를 같이해 온 해강선박이
2024년 1300마력 노후 예인선을 1560마력급 신규 예인선으로 대체한 데 이어
2025년 2900마력 신규 예인선 건조 계약을 마치고 2027년 진수를 목표로 하고
사업의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항 LNG TERMINAL 신항 서비스를 기점으로 600마력급 예인선에 소방방제용
SLIDING TOWER도 2025년 추가 장착하여 안전한 서비스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