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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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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그룹 |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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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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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오전 11:25:47 |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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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x@chunil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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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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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해운株, 해상운임 상승에 일제히 '급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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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상 운임이 상승하면서 해운주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5분 기준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590원(25.27%) 오른 2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해운주인 ▲대한해운(16.59%) ▲STX그린로지스(16.56%) ▲팬오션 (3.76%) 등도 일제히 상승 중이다.
해운주가 강세를 보이는 건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상 운 임이 상승하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상하이컨테이너선운임지수(SCFI)는 지난 13일 기준 전주 대비 221.16포인트 상승한 1710.35를 기록했다. SCFI가 1700선에 오른 건 지난해 7월 11일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 패쇄 이후 컨테이너선 항로 변경이 급증하고 있다"며 "실질 선복 공급 감소 효과로 지난 13일 기준 컨테 이너 운임은 중동 분쟁 이전 대비 30% 급등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당분간 운임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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